여행후기
털리강 레프팅 후기 | |||
이름 | 최복규 | 이메일 | bk537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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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 날씨가 안좋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해가 쨍쨍해서 여행의 기분을 더 살려주었던 하루였습니다.
버스타고 가는 길은 파릇파릇한 산들이 반겨주고 가는길에 친절한 호주인 직원들이 심심하지 않게끔 설명이 필요한 곳에서 이것저것 알려줍니다.(걱정x)
레프팅을 시작할때는 처음 해보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그에 맞게끔 조절하면서 진행하였고 안전에 유의하여 진행하였기에 더 재밌었습니다.
확실히 난이도가 있고 급류및 경사가 있는 곳이 많았지만 숙련된 직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케언즈에 오신다면 털리강 레프팅은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