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브리즈번 나이트 투어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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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항공 KE407편을 통해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오즈투어 브리즈번 시티 투어를 이용 오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호텔에 도착 체크인 후 짐을 풀었습니다.
시티 투어 가이드님이 정말 친절 하셔서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다
저녁시간을 보낼 투어를 소개해 달라고 하니 나이트 투어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다행히 오늘 날씨도 괜찮은 편이라 나이트 투어 하기 좋은 날이고 금요일이라
잇 스트리트에서 사람도 북적일거라고 하시더군요.
브리즈번 첫날을 그냥 보내기는 싫어 나이트 투어를 예약 하였습니다.
공항 픽업 후 시티투어는 줌줌을 통해 예약 드렸는데
직접 예약 하게 되면 줌줌에서 사용하는 할인 쿠폰에 해당하는 금액에 추가
할인까지 적용 받아서 오히려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왕복 차량과 한인 가이드, 잇 스트리트 입장료, 그리고 페리 탑승료까지 포함되어
가격이 크게 부담 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오전 시티 투어를 끝내고 호텔에 도착하니 오후 2시 정도 되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짐정리를 한뒤 잠시 쉬고 있다가 로비로 내려갔습니다.
오후 4시쯤 저희 호텔 앞으로 차량과 가이드님이 도착하셨습니다.
마친 오전 투어를 하신 가이드님이라 더욱 반가웠구요 ^^
버스를 타고 다른 호텔로 이동, 신혼 부부 2명을 태우고 Eat Street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동하면서 재밌는 호주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오늘 간단한 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도 해주셨습니다.
30분 정도 이동후 16:30분쯤 Eat Street에 입장 하였습니다.
잇 스트리트는 세계 여러나라의 길거리 음식을 모아 놓은 곳으로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안 푸드와 멕시칸, 어메리칸 등 길거리 음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먹을 거리도 풍부 하지만 중간 중간 공연도 있어서 시간 보내기도 좋고,
주류도 팔기 때문에 간단하게 맥주 한두잔 하기도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데 투어 대금에 포함되어 따로 지불할 필요는 없었지만
식사는 직접 구입해서 원하는 장소에서 먹어야 했습니다.
아참 가이드님께서 입장전 주의를 주셨는데 음주는 가급적 과하지 않게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식사 후 페리를 타고 브리즈번 강을 둘러보는데
과음 하시면 멀미를 하실 수 있고, 안전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가볍게 음주를 즐겨 달라고 하셨어요.
두시간 정도 식사와 공연을 즐기고 입구쪽으로 나가면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해질 무렵인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가이드님 안내에 따라 페리를 타러 이동하면서 Go 카드를 지급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페리 탑승시 현금으로 지불이 가능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Go 카드라는 교통 카드만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카드는 여행사에서 미리 준비를 해주시고, 사용 후 반납하면 되며,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머 목줄이 달린 카드라 잃어 버릴 일은 없을거 같았어요.
(분실하게 되면 $100/개를 지불해야 합니다. 카드 가격과 충전된 금액이 있어 조심해 달라고 합니다.)
가이드님은 같이 동승하지 않고 저희들만 페리에 탔습니다.
가이드님은 차를 가지고 우리가 내리는 터미널에서 기다린 다고 하시더군요.
해질녁 페리를 타고 한시간 정도 이동하는 동안 브리즈번 시티는 점점 어둠으로 물들고
스토리 브리즈를 지나갈때는 조명에 비친 스토리 브리지를 보면서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사우스 뱅크 터미날에 내려서 가이드 님을 만나고
사우스 뱅크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The Wheel이라고 불리는 대관람차 를 보러 갔습니다.
안타깝게도 시간때문에 탑승은 불가능 하고 관람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마지막 코스인 마운틴 쿠사 전망대로 이동하였습니다.
오전 시티 투어때도 방문한 마운틴 쿠사 전망대지만 낮에 보던 전경과 달리 야경은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있는 카페인 Summit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면서
야경 투어가 종료되었습니다. 총 6시간 정도 걸린 투어로 정말 알차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마운틴 쿠사에서 숙소까지 친절하게 데려다 주셨어요.
밤 9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라 안전상의 이유로 가능하면 가이드님이 직접 숙소까지 이동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숙소가 너무 먼경우는 약간의 비용을 더 받으신다고 하시는데 우버나 택시 요금보다 저렴하게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숙소가 사우스 뱅크 쪽이라 그냥 내려 주셨습니다.
브리즈번을 방문하신다면 그리고 브리즈번이 처음 이시라면 반드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즈투어의 공항 픽업이 포함된 브리즈번 시티투어와 시티 나이트 투어 강. 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