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한인가이드::쿠란다+RFS 자유여행

▶출발일

매일(12/25, 1/1 제외) 2인 이상 출발(1인 신청시 $20 추가 비용 발생. 예약 전 문의 바랍니다.)

1인 신청시 $20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며 2인 이상 출발이 확정되는 경우 현장에서 반환됩니다. 

▷픽업정보

숙소 픽업 (오즈투어)

▶사용언어 및 총소요 시간

한국어 및 영어 / 총 8시간 소요 (한인 가이드는 스카이레일 역까지 동행하며 오리엔테이션까지만 진행합니다.)

▷연령구분

성인 : 만 15세 이상,

아동 : 만 4-14세,

가족 : 성인 2 + 아동 2

연령제한 : 없음

▶포함사항

숙소픽업,

스카이레일 탑승권,

왕복 셔틀버스,

레인포어스테이션 입장권(아미덕, 원주민댄스쇼, 문화체험, 동물원)

시닉 트래인 탑승권

▷불포함 사항

여행자 보험,

중식(옵션),

카메라,

개인경비 등

▶추가 옵션(예약시 별도 문의)

없음

▷주의사항

1.상기 요금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의 요금입니다.
2.연말연시(12월~2월)에는 케언즈의 성수기로 사전에 반드시 예약 가능여부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취소및 환불 규정

- 출발일 기준 4주 이전 개인사정으로 취소 100% 환불
- 출발일 기준 4주 ~ 1주일 전 개인 사정으로 인한 취소 : 투어 원 금액의 30% 패널티 적용 후 환급
- 출발일 기준 6일~72시간 이전 개인 사정으로 인한 취소 : 투어 원 금액의 50% 패널티 적용 후 환급
-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 개인 사정으로 인한 취소: 투어 원 금액의 100% 패널티 적용, 환급 불가
* 천재지변 등의 현지 상황으로 인한 투어 취소 시 날짜 변경 또는 100% 환불

※ 2개 이상의 투어 예약 시에는 제일 처음 진행이 되는 투어 날짜가 출발일로 지정이 됩니다.
※ 행사 진행 중에서의 불기피한 사정으로 행사 도중 취소가 되는 경우 해당 투어 회사의 정책에 의거하여 변경 및 환불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 스쿠버 다이빙의 경우 투어 당일 건강 문제 등의 개인 사정으로 스쿠버다이빙 진행이 불가능 시, 해당 투어 회사의 정책에 따라 변경 및 환불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북 퀸즐랜드의 심장이라고 불리며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도 쓰일 정도로 자연 그 자체!

1억 5천만년의 오랜 시간 동안 보존되어 온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

쿠란다 열대 우림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 문화 유산에 등재가 된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자연 그 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열대우림 지역으로

지금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자연 보호구역입니다.

오즈투어 케언즈의 친절한 한인 가이드가 숙소로 직접 픽업을 하며

이동하는 동안 재미있는 호주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케언즈 북쪽에 위치한 Smithfield Station에서 출발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 중의 하나인 스카이 레일(7.5Km)를 타고

레드피크 역과 배런폭포 역에서 10분간 내려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예전 히피들이 공예품과 간단한 식사를 파는 포장마차에서 시작됐다는

쿠란다 마을(Kuranda Village)에는

쿠란다에 놀러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쇼핑거리를 만들어 옷, 악세서리 등 다양한 볼거리부터

아이스크림, 파르페, 독일식 소시지 등 다양한 먹거리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은 일정에 중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파르페나 독일식 핫도그로

점심을 해결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RFS 자유여행은 일정이 빡빡한 편으로

쿠란다 빌리지에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예약시 중식을 포함한 옵션으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식은 레인포어스테이션으로 이동하여 아미덕과 원주민 공연 사이 시간에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15PP)

이후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쿠란다 마을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의

레인포어스테이션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먼저 세계 2차 대전 당시 사용되었던 수륙양용차 아미덕(Army Duck)에

정해진 시간에 탑승해 쿠란다 열대 우림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해설(영어)과 함께 만나보실 수 있으며

코알라와 캥거루, 왈라비, 악어 등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

와일드 라이프(Wild Life) 동물원,

옛날 호주의 원주민 파마기리(Pamagirri) 부족이

열대우림에서 생활할 때 행했던 의식 등을 코믹하게 재현한

원주민 댄스 (Pamagirri Aboriginal Dance)

그리고 사냥을 할 때 쓰였던 창 던지기 시범과

돌아오는 부메랑을 직접 던져볼 수 있는

원주민 문화 체험(Dreamtime) 까지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후 레인포어스테이션 관람이 끝나신 후

15:00에 셔틀을 타고 다시 쿠란다 빌리지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왜냐구요? 마지막 일정 시닉트래인이 15:30분이 막차이기 때문이죠 ^^

120년전 쿠란다에 금광이 발견되어 채굴에 이용되던 기차 모습 그대로

기차를 타고 케언즈 시티 중심의 센트럴 역까지 도착하게 되면 오늘의 일정이 끝이 납니다.

자유 여행은 별도의 귀가 차량이 지원되지 않으므로

안타깝지만 센트럴 역에서 숙소까지는 자율귀가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

센트럴 역은 마이어 백화점과 센트럴 몰과 연결되어 있으니

쇼핑을 하시기도 좋고 울월스나 코어스에서 보셔서 가기도 좋습니다.

* 일정은 표준일정이며 당일 교통상황, 쿠란다 빌리지 방문 인원에 따라 변경 됩니다.

 
08:20 숙소 픽업

09:15 Smithfield Skyrail 탑승

09:45 Red Peak Station 도착, 산책(10분)

10:15 Barron Fall Station 도착, 산책(10분)

10:45 Kuranda Village Terminal 도착

          Kuranda Village 자유일정(1시간)

11:45 Rainforestation Park 셔틀버스 이동(10분)

12:00 중식 

12:30 Wild Life Park(동물원, 정해진 입장시간이 없으며 액티비티 간 시간이 날때 돌아보셔야 합니다.)

13:00 Army Duck 투어(약 45분-현지가이드 체크인 시 시간 지정)

14:00 Pamagirri 원주민 댄스쇼(30분 체크인 시 시간 지정)

14:30 Pamagirri 원주민 문화체험(30분 체크인 시 시간 지정)

15:00 Kuranda Villige 셔틀버스 이동(10분)

15:30 Scenic Train 탑승(2시간)

17:25 센터럴 역 도착(자율귀가)